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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애견 상식 이번 시간에는 애견 배변훈련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강아지를 분양받아 반려견 애완견으로

많이 키우고 계시는데요.

강팍한 세상이 되어갈수록 사람은 상황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이지만 동물들은 주인을 철썩같이 믿는 믿음이

많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강아지를 분양받아 처음 집으로 들인 날부터

고민거리가 생기게 됩니다.

무엇이냐? 많은분들이 바로 배변훈련이 않되어 있으면

고생을 많이하게되는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

애견 배변훈련 방법 과연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애견 배변훈련 방법 올바른 이해!!!

 신문지나 애견 배변패드를 사용하는것은 굉장히 실용적

이면서 쉽기때문에 애견훈련 전문 조련사나 사육사도

권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빠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장점은 있는

것에 비해 단점으로는 실외 나갔을때 애완견 배변을

지연 시킬 수 있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엄마 개들은 생후 5-6주쯤 되면 강아지가

머무는 곳에서 먼곳(밟고, 먹을수 있기 때문)으로 부드럽고

흡수가 잘되는 곳에 배변을 보도록 가르칩니다.

집에서 강아지는 본능적으로 밥먹는 그릇과 가장 멀리있는

곳에 대부분 자신의 용변냄새가 묻어있는

신문지(배변패드)를 배변장소로 이용을 하게 되는데요.

강아지도 이런 칭찬을 받으면 같은 행동을 반복하며

좋은 효과가 납니다.

(칭찬은 강아지까지 춤추게 합니다. ^^;)

하지만 실외 나갔을때 용변을 거부하고 배변패드 또는

신문지등을 깔아줬을때만 배변을 하는 경험을 하신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신문지(배변패드)를 이용한 애견 배변훈련 방법은

실외에서 용변습관을 늦추게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요.



그럼 과연 어떻게 애견 배변훈련 방법을 시켜야 할까?

이제 올바른 강아지 배변훈련 실천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먼저 강아지를 집에 혼자두고 나갈경우가 생길때는

청소하기 쉬운방안에 조그만 잠자리를 마련해 놓은후

수건이나 신문지, 매트 등은 치워 놓습니다.

 

2.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방 구석에서 용변을 봅니다.

주의할점으로는 배변을 치울때 암모니아 성분이 들어있는

락스나 소독제의 사용은 피합니다.

그리고 방안에 볼일을 봤다고 강아지를 혼내면

절대 않됩니다. ^^;

 

3. 실외 배변훈련을 생후 4개월정도부터 훈련한다.

놀거나, 밥을먹거나, 잠에서 깨어난 다음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실외 밖으로 데리고 나갑니다.

주의할것은 항상 똑같은 장소로 데려가는 것이

중요한데요. 

왜냐하면 자기 용변 냄새를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럼 실외나가서도 배변을 잘 볼 수 있는데 그럴때 칭찬을

해주면 강아지고 춤을 추게 되실겁니다. ^^

 

오늘의 애견 상식 애견 배변훈련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렸는데요. 강아지를 분양받아서 왔다 하면

이런 방법을 실천해 보시면 강아지 배변훈련 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이상 오늘의 애견 상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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