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과 함께하는 세입자 원룸임대방법 팁~

요즘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속도가 굉장히 

빨리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럴때 노후자금 또는 부동산 임대수익 사업으로

원룸건물을 매매해서 월세놓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부동산과 함께하는 세입자 원룸임대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인가구가 많은 원룸임대방법 처음시작하시는 분들은

 머리아파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상가임대는 수익이 낮은대신 관리가 편하지만

원룸임대사업 수익은 신경쓸 일이 몇가지 있기 때문에

많이들 힘들어 하시는데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원룸임대방법 정말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몇가지 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상가임대보다 쉬운 원룸임대방법 출발하겠습니다.

 

1. 부동산 전화번호 (명함)을 모은다.

원룸건물 인근 부동산 전화번호를 핸드폰에 저장해놓고

공실이날때마다 문자로 비밀번호와 함께

내용을 적어 보냅니다.

그러면 방을 본후 계약을하자고 연락이 옵니다.

부동산 전화번호를 모를땐 인터넷을 주변을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많은 부동산에 내놓을수록 빨리 세입자가 들어올

확률이 올라간답니다.

처음에는 한번정보 방문후 그다음부터는 전화/문자로

공실여부를 알려주는것도 좋습니다.

 

2. 건물 관리업체에 위탁한다.

요즘은 원룸계약에서부터 건물청소까지

관리대행업체가 많이 있는데요.

주인이 살고 있지 않은경우는 이런 업체를 통해서

대행을 하는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돈이 오고가는것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체크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원룸 계약서는 택배/우편등으로 받는다.)

3. 계약시 특약사항등을 명확히 한다.

(1인가구)원룸은 세입자가 이사가고 오고 하다보면

파손되는 부분이 있을수 있는데요.

이럴때 파손된 부분에 대해선 변상한다는 명확하게

특약사항에 기재해줘야 세입자가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라도 조심해서 사용을 합니다.

 

4. 보증금은 약 1년치를 받아놓는다.

가끔 주변에서 보면 보증금을 적게받고 세입자가

잠수타는경우가 있는데요.

이럴때는 월세도 받지 못하고 주인이 굉장히

머리아프고 복잡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한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한

월세는 보증금은 1년치 받아놓는것이 안전합니다.

 

멀리 살면서 건물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원룸임대방법 주변부동산 2-3군데 정도와 친하게 지내고

공실이 생길땐 문자/전화로 알려주면 편리합니다.

 

원룸임대방법 또하나의 팁은 부동산은 수수료로 먹고살기

때문에 부동산 수수료를 많이 준다고 하면 너도나도

먼저 보여주면서 엄청나게

빨리 계약이 되실겁니다. ^^;

 

한마디로 수수료 많이주고 여러군데 내놓는것으로

정리해 볼 수 있겠죠?

지금까지 부동산과 함게하는 원룸임대방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