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이 말하는 초보주식투자전략 주식교육

주식투자하는 분들은 주식투자전략을 세우는것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단기,중기,장기 전략을 짜는데 초보주식투자자들은

어떻게 투자해야할지 많이 망설이실 겁니다.

오늘은 워렌버핏이 말하는 초보주식투자전략 주식교육을

몇가지 정리해 봤는데요.

초보, 고수 상관없이 모두에게 해당되는 주식투자전략 주식교육이랍니다.

그럼 과연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워렌버핏은

어떤 기업을 투자하는지 한번 볼까요?

초보주식투자전략이라고 제목은 붙여봤지만 결코 초보가 아닙니다. ^^;

 

 

투자의 귀재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워렌버핏은 코카콜라 주식을

1987년부터 지금까지 보유하면서 1300%라는 놀라운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 궁금하실 겁니다.

국내 주식시장(KOSPPI)뿐 아니라 해외주식시장에서도 10배이상

주가가 상승한 종목들의 중요한 특징들이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주식이 10배이상 주가가 상승한

장타주들은 소형주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대기업보다는 중소유망기업에서 10배이상 매출이 성장할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네이버, 아모레퍼시픽등도 작은강소기업이었는데 어느순간

주가가 펄쩍 뛰었죠?

미래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 이 필요합니다.

이런 주식시장의 통찰력은 어떻게 볼수 있을까 질문을 할 수 있는데요.

역사적으로 다양한 사건을 보고 분석해보면 어느정도 경제흐름을 볼 수 있는

시각이 열리실 겁니다.

이것도 약간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자동차, 반도체, 인공지능, 10-20년 주기로 혁명이 한번씩 일어났습니다.

이런 강소기업을 발견하게되면 재무구조가 탄탄한 기업을 찾아야 합니다.

기업 재무구조가 튼튼하지 못하면 대부분 25년이상을 넘지 못하고

망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초보주식투자전략 주식교육 1 - 재무구조가 튼튼하고

장기간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을 찾는다.

기업 재무구조를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부채/현금이

얼마나 되느냐를 확인하면 됩니다.

부채는 적고 현금이 많은 기업 어떤기업인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수출기업, 내수기업으로 분류를 해보는것도

 

이제는 인공지능, 로봇 시대가 성큼 다가왔는데요.

최근 블록체인이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하죠?

얼마전 워렌버핏이 항공주에 투자하지 않은것을 후회한다고

주주총회 주주서한을 보낸적이 있는데 왜 그랬을까?

이제는 여행이 일상화되고 저가항공(LCC)이 대중화되면서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도 이런 시대의 변화흐름을 놓쳤던것 같습니다.

 

또다른 워렌버핏의 투자 전략중 하나는 바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밑으로

거래되는 저평가된 가치주 주식을 찾습니다.

무슨 말이냐 바로 전 재산을 처분했을때 주식가격만큼을 빼고도 남는다는 겁니다.

이런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들은 장타주, 성장주로 성장하는

기회가 많다는 겁니다.

 

이해가 좀 되시나요?

주식교육 초보주식투자전략 너무 많은양의 지식을 머리속에 한번에 넣으면

머리가 아프니 초보주식투자전략 교육 오늘의 핵심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부채보다 현금이 많은 기업을 찾는다.

2. 주가순자산비율PBR 1 미만인 기업을 찾는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이 2가지만 잘 체크하셔도 크게 손해는 보지 않으실 겁니다. ^^

오늘은 초보주식투자자 분들을 위한 주식교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