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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금요일 오늘도 마음은 즐겁게 마음의 양식을 주는 책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어떤 책이냐 하면 바로 프리젠테이션 발표에 관한 도서 입니다.

프레젠테이션 하면 많은 분들이 어려워 하시는 많으신데요.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부담감을 자연스럽게 내려놓고 발표 한다면 전문가 못지않게 발표를 진행할 수 있답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CEO 가 프레젠테이션 발표로 굉장히 애플의 기업가치를 높였었는데요. 무엇인가 대중에게 소개를 할때는 많은 청중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아야 하는데요. 기업체, 대학교 가리지 않고 어느곳에서나 필수로 사용하고 있는

발표  오늘의 책 기획에서 디자인 발표까지 경영컨설턴트의 프리젠티이션 비법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살펴보겠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을 강의 발표의 전문가로 만들어줄 그런 책이니 잘 살펴 봐야겠습니다.


먼저 저자는 어떤 사람인가?  알아야겠죠.



퍼펙트 프리젠테이션의 저자는 서울대를 졸업하였는데 대학교 재학시절 프리젠테이션 연구 동아리로 활동을 한 분이랍니다.

지금은 그런 경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컨설팅 기업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근무하며

프레젠티이션 발표기법 등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여러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 한권에 담아냈으니 우리는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빨리 배움으로써 많은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습니다. ^^

이런점이 책을 보는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전제조건이 있다면 좋은 책을 골라서 읽어야 한다는 말씀!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이런분들에게 좋습니다.

1. 감동적인 발표 프리젠테이션으로 회사에서 가치를 높이고 싶으신분.

2. 학교 에서 프로젝트발표를 앞두고 있는분.

3. 회사 프리젠테이션 면접을 앞두고 있는분.

4. 거래처 담당자에게 자신의 상품을 소개하고 싶으신분.

5. 자신의 이야기를 타인에게 매력적으로 전달하고 싶은분


제가 나름대로 혼자서 정리해봤는데요.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은 워낙 활용범위가 넓어서 한번 배워놓으면 무엇을 하든지 활용할 수 있어서 굉장히 유익합니다.


그럼 책에서는 프리젠테이션에 대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첫번째 - 프리젠테이션 기획 : 뼈대 없는 건물은 세상에 없다.


먼저 제일 처음 먼저 등장하는것이 바로 기획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기획이라는 것은 무엇인가를 시작할때 어떻게 할것인가 뼈대를 잡는것과 같은데요.

마치 건물을 지을때 뼈대 골조를 먼저 짓듯이 프리젠테이션도 이와같이 시작을

해야 한다고 잘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무엇인가 발표를 시작할때 어떻게 할지 몰라서 한참을 고민하고 당황했던적이 많이 있는데요. 처음 발표 강의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모두가 경험하셨을 겁니다.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책속에서 하나씩 방법들을 알아가고 실천해 보면 나도 언젠가는 금방 될수 있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스토리텔링을 해야 한다는 것~

요즘 인터넷 마케팅 등에서도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TV에서도 그렇고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지는데요.  누구나 공감하실 내용이지만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하는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설득을 해나간다면 상대방에게 거부감이 덜하다는것

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데는 이것이 굉장이 중요합니다.

저도 요즘은 강의나 발표 현장에 가면 발표자가 어떻게 이끌어가나 유심히 보는

습관도 생겼답니다.  


처음에 틀을 잡아놓고 살을 하나씩 붙여나가다 보면 어느새 멋진 프리젠테이션 기획서가 나올것 같습니다.

무엇이든지 기초가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두번째 - 슬라이드 디자인 : 시각화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저도 두번째 부분에 많이 공감하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TV , 회사나 학교에서 교수님이나 담당자들이 발표하는 내용들도 많이 보셨을

겁니다.

보통 보면 글자보다는 그림이나 간결한 문장들이 많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프레젠테이션 발표는 시각적인 효과가 굉장히 크기 때문이랍니다.

글자가 많아지면 아무래도 사람들이 집중력도 떨어지고 관심이 덜가지만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사진으로 하나 탁~~ 보여 주는것이 굉장히 큰 효과가 있죠.  정보를 단순화 시킴으로써 정보의 핵심을 전달하는 그것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미지의 활용에서부터 키워드 배치까지 어떻게 분할해서 구현할 것인지 많은 경험과 노하우들을 볼 수 있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세번째 - 준비와 연습 뿐이라는 것 입니다.

프레젠테이션 강의 발표 전문가가 되는 길은 빠른 길은 분명히 있다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꾸준한 준비와 연습의 반복!

야구의 국민타자 이승엽 홈런왕이 되기까지 연습벌레가 되어서 피나는 노력을 했는데요.  결국은 최고의 선수가 되었던 것처럼 우리 삶에서도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는 것은 쉽지 않은게 진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프리젠테이션 준베에서부터 복장, 대본, 소품 그리고 청중과는 어떻게 눈을 마주치고 몸은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이러한 것들을 보면서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면 사소한 것까지도 전문가들은 꼼꼼하게 준비하고 실행에 옮긴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보면서 아...  정말 어떤 것이든지 준비와 연습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한 분야의 정상에 오르는것 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타인의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보면서 장.단점을 파악함으로써 나의 발표 실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팁까지...

퍼펙트 프레젠테이션 을 위해서 빠른 방법은 반드시 있다는 겁니다. ^^


마지막으로 프리젠테이션 실전 발표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발표를 하면서 제일 어려워하는것이 바로 청중의 무관심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청중의 무관심 제일 무서운 발표자의 적 인데요.

먼저는 청중을 분석하고 청중히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특효약은 바로 유머라는것 입니다.

반응이 없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유머 특효약을 사용함으로써 청중의 마음을 열고 강의 발표자의 긴자감을 낮출 수 있으니 제일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한 지루함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으니 재미있는 이야기나 소품등 준비하는것 잊어서는 않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발표가 마무리 될때쯤이면 마지막으로 질의 응답을 많이 하는데요.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시간은 어떻게 할당할 것인지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저자의 고민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프리젠테이션 발표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는 책이랍니다.


기획에서 디자인 발표까지 경영컨설턴트의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비법을 습득할 수 있는 오늘의 도서 곰돌이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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