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원한 베스트셀러 고전소설 손자병법에 대해서 곰돌이 리뷰 함께
살펴볼까 합니다.
옛날에는 병법 책은 종교관련 서적과 관련해서 신비로운 책 중에 하나였습니다.
손자병법 하면 오래전에 군사적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지만
기업이나 여러 조직에서도 여전히 많이 인용되고 읽혀지고 있는 책이랍니다.
특히 남성분들에게는 이 병법서라는게 굉장히 인기가 많죠!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유명한 지피지기면 백전 불태라 이말이 바로
손자병법에서 나온 말이랍니다.
그 의미는 즉...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모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말은 비단 전쟁뿐만 아니라
기업체를 경영하는 분들에게도 굉장히 좋아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워렌버핏, 빌게이츠 등도 이 손자병법을 읽고서 크게 감명을
받았다고 하죠? 그렇답니다. 저도 요즘 책을 많이 읽으면서 다양한 지식을
쌓고 있지만 베스트 셀러이자 열번을 봐도 재미있는 손자병법 이랍니다.
말이 너무 길었나요. ㅜ.ㅜ
손자병법은 춘추전국 시대에 중국의 유명한 명장 중이 한 사람인 손무라는 사람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3대에 걸쳐서 쓰여진 책인데요
정치와 경영 우리 삶의 처세술을 잘 기록한 책이랍니다.
인간사를 잘 파악하고 어느곳에서 적용이 가능할만큼 잘 쓰여진 책이랍니다.
제가 아끼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요즘 경제도 어렵고 무한경쟁 시대라고 하는데 가끔씩은 이런 책을 읽으면서
지혜도 읽고 여러가지 방법을 자신에게 적용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시되왔던 책이라 지혜의 글을 많이 발견할 수 있는
가장 뛰어난 병법서라고 평가받고있는 바로 그런 책이 바로 손자병법 입니다.
저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감명깊게 와닿은 구절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는 싸우지 않고 또는 경쟁하지 않고도 원하는것을 얻어 승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바로 그것!
세상에서는 이런것을 외교술이라고 하죠.
예나 지금이나 외교정책을 잘 해야지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아로 따지면 아마 FTA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피를 흘리지 않고도 승리할 수 있는 그런 전략?
손자병법을 읽으시면 어렵게 쓰여진것이 아니라 쉽게 풀어 나가는데요.
부담없이 쉽게 읽으실 수 있을겁니다.
그럼 손자병법 안에서 전략적인 것을 몇가지 살펴볼까요?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첫째, 먼저는 내가 적과 비교해봤을때 전체적인 상황이 유리한가 판단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것에 따라서 에너지를 집중할지 분산할지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그때에 맞게 적절한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손자병법엔는 몇가지 전쟁에서 사용하는 중요한것들이 있는데요.
바람, 불, 산, 숲 입니다.
숲 - 멈추어 있을땐 숲에있는 나무같이 조용해야 하며.(아무도 모르게)
불 - 공격을 할 땐 엄청 화가난 불길처럼 강렬하게 빨리해야 한다.
(신속하게 진행하여 속전속결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함.)
산 - 방어 할땐 아주커다란 태산처럼 동요가 없어야 한다.
(그래야 상대방이 심리적으로 흔들린다고 하죠.)
구름 - 숨어있을을 땐 하늘에 검정 구름이 파란 하늘을 가리듯이 상대방에게
눈에띠지 않아야 한다.
천둥번개 - 재빠르게 이동할땐 상대방 적한테 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는
않된다.
손자병법에서는 이러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지혜들을 많이 보여줍니다.
전쟁은 그냥 이기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나 어느쪽이 더 준비하고 분석했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린다는것을 단적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현대 사회에서도 적용한다면 어렵지 않겠죠?
이러한 지혜들을 손자병법을 보면서 하나씩 배워나간다면 어렵고 힘들지라도
어떤 어려움이라고 헤쳐나갈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손자병법 예화 중에서 이러한 것이 있는데요.
뭐냐 하면... 손무가 궁녀들을 대상을 병법의 효력을 시범 보이는 장면이 있습니다.
손무는 궁녀들을 둘로 나누어서 왕이 가장 아끼는 두명을 리더로 지명해서 이끌도록 했습니다. 궁녀들은 리더의 명령에 따라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임을 보이는 시험이었는데요. 미리 궁녀들에게 충분히 움직임의 내용을 알려주고 명령에 따르지 않을때는 흉악한 도끼로 목숨을 벤다는 규칙을 충분히 설명을 했답니다.
하지만 궁녀들은 웃으면서 명령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답니다.
다시 반복해서 정확하게 설명을 하였는데 지키지않자 그것은 지휘관의 책임이라고 말하며 두 리더의 목을 잘랐답니다.
그 이후 다른 리더의 말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는 이런 예화가 있는데요.
그만큼 군대에서는 군율 보여주는 예화도 있답니다.
이렇게해서 손무는 군대의 모든 권한을 위임받은후 짧은시간안에 정말 막강한 군대로 만들어거 다른 나라와 전쟁을 재개하여 멸망시키고 명장다운 자질들을 보여주게 된답니다.
손무 한 사람으로 인해 한 나라가 강국이 되고 그 다음에는 은퇴후 군사학과 여러가지 연구에 몰두하다가 떠난 사람이 바로 손무라는 사람입니다.
중국의 유명한 전략가로 알려진 손무, 손빈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손자병법
정말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사라는것이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것은 바로 사람이
중심이 되어서 세상이 돌아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됩니다.
기계가 아무리 발달하고 인공지능이 등장한다고 해도 사람의 역할을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경영의 지혜 손자병법 손정의, 빌게이츠, 워렌버핏 세계의 명사들이 읽었다는 바로 그책!!! 손자병법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려서 오늘 한번 읽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스테디셀러로 지금까지지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을 손자병법에서 지혜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곰돌이리뷰와 함께 알쏭달쏭 함께보는 도서리뷰였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상 물러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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