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에게 아주 유익한 IT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나왔는데요.

컴퓨터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영문/한글 자판에 익숙해야

컴퓨터를 사용하기가 편리한데요.

하지만 나이드신분, 컴맹 나는 기계치다 하시는 분들이

어려워하는것이 바로 영문/한글타자연습하기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컴맹도 할 수 있는 1개월 완성

한글타자연습하기 비법을 알려드릴테니 집중해서

잘 들어주세요. ^^

타자연습하기에 1달정도만 시간투자하시면

타자실력이 많이 늘어납니다.

실제로 얼마전 제가 50대 후반의 아줌마를 가르쳐드렸는데

1달정도 열심히 연습하시더니 정말 타자가 많이 늘었다고

전화를 얼마나 많이 하시던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

지금부터 컴맹도 신의손으로 만든다는 한글타자연습하기

비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타자연습하기 위해서 먼저는 한글타자연습하기

프로그램이 설치를 합니다.

이제부터 하루 30분씩 자판 기본자리(빨간색동그라미)에

올려놓고 한글타자 자리연습을 합니다.

1주일 정도 매일 30분씩 자리연습만 합니다.

왜냐하면 컴맹, 기계치 , 컴퓨터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키보드 타자치는것이 낯설거든요.

하지만 1주일정도 한글타자연습하면 나도 모르게 키보드

자판에 익숙해져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자리연습이 끝나면 이제는 낱말연습으로 넘어갑니다.

자리연습을 한후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낱말연습을 하면 좋은데요.

타자연습은 낱말연습과 짧은글 연습을 15분씩

같이 병행해주셔도 좋습니다.

한글타자연습하기는 자리연습 - 낱말연습 - 짧은글 연습

순서대로 가는겁니다.

컴퓨터는 엉덩이를 붙이고 인내심을 요구한답니다.

낱말연습, 짧은글연습을 2-3주정도 하고 마지막으로

긴글연습을 해주면 1달정도면 부쩍 늘어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때로는 일부러 빨리  쳐보는 연습도하고, 기본자판이

완전히 몸에 익으면 다른일을 하면서도 자판을

자유자재로 칠수 있습니다.

컴맹의 한글타자연습하기 비법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면

1일 30분 연습

자리연습 - 낱말연습 - 짧은글연습 - 긴글연습.

컴퓨터 키보드 자판연습은 무엇보다 꾸준함이 제일입니다.

저도 20년이 넘게 자판을 쳤는데 저는 머리와 손이 자판과

 함께 다니기 때문에 여러분도 언젠가는 자판을

모두 외우는 날이 오실겁니다. ^^

한글과 컴퓨터의 한글타자프로그램 뿐만아니라

다른 타자연습 프로그램도 많지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컴퓨터 영문/한글타자연습하면서 재미가 없다 할땐

한번씩 타자연습게임을 하면 기분전환이 되실겁니다. ^^

그럼 오늘의 IT특강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