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목격할 수 있는 두통!
무심코 지나친다면 큰 문제가 생길수 있는데요.
오늘은 두통증상과 원인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가벼운 두통은 진통제를 먹음으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예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두통을
경험하거나 우리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두통이
찾아온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두통의 원인에 대해서
한번 진찰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두통의 원인과
두통의 증상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두통의 원인은 스트레스, 누적된 피로, 수면 부족등의
원인으로 인하여 두통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두통의 증상중에서 우리가 흔히 겪을 수 있는
편두통은 한쪽에서만 통증이 발생된다고해서
편두통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편두통의 증상 꼭 한쪽에서만 나타날까요?
꼭 그렇지만은 않답니다. 그때그때 달라요~
편두통 증상이 나타날때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72시간 이상 지속되기도 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굉장히 머리가 아픈데요.
이럴땐 편두통의 원인을 찾기위해서도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두통의 원인은
피로와 과로, 스트레스등으로 제일 많이 발생됩니다.
이러한 경우 두통 치료법 간단합니다.
1.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마음은 편하게 하면
상당부분 완화 됩니다.
참 쉽죠? ^^
- 두통의 원인 -
그리고 두통과 수면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바로 수면시간이나 수면량이 부족하게되면 심한
두통을 경험하는 경우도 많으니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함께 충분한 수면시간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새벽이나 야간에 아침에 자주 두통이 생긴다면
두통의 원인이 수면의 질적인 문제라고 볼 수 있답니다.
심할경우 전문의 상담후 수면검사도 검토해봐야 합니다.
이밖에도 잘못된 식습관, 질병, 기름많은음식,
탄산 등 섭취하는 음식등으로 인하여 두통의 원인을
유발되기도 합니다.
하루이상 고열 ,시력, 구토, 안면마비 심한 두통이
이어진다면 뇌수막염이나 뇌출혈, 뇌경색 등의
질환 가능성이 있으니 빨리 병원에 가서 의사와
상담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두통의 원인은 이외에도 인공조미료, 카페인 아민이
많으 들어있는 음식등이 두통을 유발하게 되므로
두통이 있는 분들은 이런것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주의 - 두통이 자주 생긴다고 해서 진통제를 복용하게
되면 두통을 난치성으로 만들어 만성두통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
- 두통치료법 팁 -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뇌에 충분한양의 산소가
공급되면 혈액순환을 도와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답니다.
두통의 원인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두통치료법 올바른 생활습관, 담배, 스트레스, 운동등
두통의 원인을 찾기 위해 두통 일지를 써서 체크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긴장성두통 |
|
편두통 |
머리가 쪼이듯 아픔. 구역 구토 없다. 빛.소음공포증이없다. |
증상차이 |
머리가 욱신거림. 한쪽머리만 아픔. 구역.구토 한다. 운동시 악화된다. |
운동에 의해 악화x |
지속시간 |
4-72시간 |
30분에서 몇시간 지속 |
두통 강도 |
중증 일상생활 불가능 |
진통제, 스트레스 관리로 해결가능 |
치료방법 |
편두통 전문치료제, 약물투여 |
오늘은 두통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편두통 치료법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한마디로 다시 정리해보자면 두통의 원인은 스트레스와
피로, 수면부족, 잘못된 식습관 등이 될 수 있고요.
증상은 머리가 굉장히 아프다는것.
두통 치료법은 충분한 휴식, 또는 약물치료 등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고 숙지하셔서 두통없는
건강한 생활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건강, 운 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상식 비타민 종류별 기능, 식품, 결핍증상에 대하여(칼럼) (0) | 2017.05.06 |
---|---|
두피관리 팁 피지가 두피 보호 물질이라고? (0) | 2017.05.02 |
약먹는 시간 방법 왜 식후 30분 약복용을 할까요? (0) | 2017.04.21 |
젊은층 대장암 증상 및 대장암 예방수칙 10가지 (0) | 2017.04.19 |
2017 K리그 클래식 프로축구 순위 및 4월 경기일정 (0) | 2017.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