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생활하다가도 건강관리를 잘못하면 한순간에
몸에 이상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하는것이 최고의 재테크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화장실 가는횟수를 줄이고 소변자주보는데 좋은음식이
무엇인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생활수칙만 잘 지켜도 증상완화와 화장실가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고 하니 꼭~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화장실 가는횟수 줄이는 방법 1.
탄산음료, 카페인과 알콜을 섭취하는 양을 줄인다.
이런 음식들은 우리몸안에 소변량이 많지 않은데도 자꾸만 소변량이
많게끔 반응을 하게 만든답니다.
화장실 가는횟수 줄이는 방법 2.
물은 하루 2리터 정도를 마시는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너무 많이 마시는 분도 있고 너무 적게 마시는분도 많죠?
화장실 가는횟수 줄이는 방법 3.
평균에 맞는 적당한 체중을 유지한다.
체중(몸무게)가 늘어나게되면 방광에 압력을 주기 때문에 소변량이 적어도
화장실가는 횟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화장실 가는횟수 줄이는 방법 4.
소변량이 적은데도 화장실 가는횟수가 많다면 최대한 참을수 있는데까지
참아보면서 30분간격으로 늘려보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하루 7번 이내로 화장실 가는횟수를 줄인다면 이러한 습관들을
고칠 수 있습니다.
주의할점은 과민성 방광이 없는 사람의 경우 방광염등이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주의하는것이 좋습니다. ^^;
화장실 가는횟수 줄이는 방법 5.
골반운동을 한다.
골반근육 운동을 하게되면 방광근육의 조절 능력이 올라갈 수 있는데요.
그러면 소변을 참을 수 있는 힘이 길러지게 됩니다.
번에는 소변자주보는데 좋은음식 5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소변자주보는데 좋은음식도 있어?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위 생활수칙과 함께 이런 음식까지 함께 섭취한다면
의외로 많은 효과를 보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소변자주보는데 좋은음식 첫번째 - 크린베리
크린베리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방광에 좋은 음식이라고 많이 알려졌는데요.
크린베리에는 대장균이 침투하지 못하게하는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방광에 좋은음식과 함께 생활수칙 중요합니다.
소변자주보는데 좋은음식 두번째 - 율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율무~ 율무차를 많이 마셨던 기억이 나는데요.
율무엔느 신장질환에도 좋은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몸의 습기를 빼내어 신장을 건강하게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소변자주보는데 좋은음식 세번째 -늙은호박.
우리 민족은 오래전부터 몸이 좋지 않을때 호박을 많이 먹고는 했는데요.
몸의 안좋은 성분들이 있을때는 밖으로 빼내어 주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늙은호박은 이뇨작용뿐만 아니라 우리몸안에 쌓여있는
노폐물의 배출하는데 좋습니다.
그리고 겨울에 부족한 영양분~ 비타민A를 공급해주기도 하는 좋은 식품입니다..
소변자주보는데 좋은음식 네번째 - 산수유.
방광의 조절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음식이 산수유 입니다.
신장과 간의 기능등을 보호해 줄뿐만 아니라 근육수축력을 올려주기도 하면서
야뇨증, 요실금 증상이 있는 분들이라면 효능/효과가 좋다고 하니
오늘부터 꼭~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소변자주보는데 좋은음식 다섯번째 - 다시마.
다시마는 몸안에 쌓여있는 독소/노폐물등을 몸밖으로 배출시켜줄 뿐만 아니라
변비를 예방하는데도 효능,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세포 노화를 막고, 이뇨작용을 돕는다고 하니 참 좋은 음식이죠?
오늘은 화장실가는횟수 줄이는 방법과 함께 소변자주보는데 좋은음식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여러분 건강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해봤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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